공지사항
내용
가을날 밤이슬이 하얗게 내린다는 백로가 지난다,
유난히 더웠던 그 여름은 이제 꼬리만 남기고 기억의 저켠으로
흩어져간다,
수십년만의 무더위 그래도 삶의 수레바퀴를 돌리려 우리는
힘차게 발길을 내딛는다,
올 추석은 아무래도 과일은 풍성하게 넘쳐나겠지만 가격대비
육류부분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사료된다,
정육매장 설비를 본업으로하는 우리 한국후지는 매년 맞이하는
명절이 언제나 새삼스레 다가선다,
올해도 가감없이 매진하여 새롭게 개업하는 점주님께
양질의 냉동 냉장창고... 그리고 정육장비를 제공해드려서
함박웃음 띄우는 명절을 안겨드리고 싶다,
정육인이여 ! 화이팅 !
전화 상담 : 김 성만 010-5338-6626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