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공지사항

제목

어느듯 겨울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21
내용

세월을 거스를수는 없는일

무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가을을 건너서 겨울이 왔어요,

들녘엔 찬서리가 허옇케 내리고 나목은 추위에 떨듯 앙상한 가지를 보입니다,

그렇다고 매사에 날씨에 매달릴수도 없는일....

세상사 시끄러워도 어서 조용하게 마무리되길 바랄뿐입니다,

역시나 생업전선에 임하는 우리 정육인들은 어찌하면 매장앞에고객이 길다랗게 줄지어선 꿈이 아닌 생시를 보는듯한  시선을  고정합니다,

웅크린 어깨를 쭉 펴시고 심호흡 하시면서 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맞이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전화 상담  :  김 성만  010-5338-6626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