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을은 이제 우리곁에서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미리알려주고 있는가 보다, 우수수 불어오는 바람결에 억새풀의 나풀거림이 이어진다,

어제 삼성산에 올라가는데 풀섶에서 뱀을 본다, 도시 근교의 산에서 이러한 광경을 목격한다는것은 드믄일인데 더불어 다람쥐와 청설모도 부지런히 먹이를

구하는듯 행동이 재빠르다 ,아마 겨울을  예비하기위해 빠르게 활동하고있겠지,   가을날 옷깃을 여미고 따사로운 가을햇살을 온몸으로 적시며

 우리 정육인들도 올 한해를  결산하기위해 추석맞이 에 일로 매진 해야 할듯하다, 해마다 겪는일이지만 사람이 산다는것은 언제나 마찬가지 일법,,,,

부디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

전화 상담 :  김  성만   010-5338-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