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

세상사  모든일이 조용하게 진행된다면 참말로 그것은 생동감이 없는 목석이나 다름없다,

요동치고 파도치고 울렁거리고 심장이 쫄깃해지는 박진감이 곁들여져야 사는맛이나지,

어제 오늘 내일 항시 그밥에 그나물로 살아가니,,,,몰개성의 시대인지 시류에 편승해가는 속물이 되는것이

아닌지,,,,

개개인마다 성격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법이 같은듯 다르듯이 세파를 견뎌내는 습성이

모두 다르다,

유년기 청년기 중년을 넘어 세상을 관조하는 시선이 내려앉을 즈음

현실에 타협하며 얄팍한 심사를 감추고 허허실실 살아가야 하는갑다,

돼지열병이 수그러드는듯한데 아예 종적을 감춰야할듯하다,

그나마 정육매장의  매출이 상승되어야  그 분야에 종사는 수많은 식솔이

살아갈수 있다,

정육인 여러분 힘내어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승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