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건너편 보이는 관악의 영봉이 백설에 잠기어있는 나날,,,,
북풍한설 몰아치며 어깨를 움츠리고 동동걸음을 치고
들녘엔 휑하니 얼어붙은 겨울냉기가 가득하다,
허나 내가 안주할곳은 이곳이 아니다,
우리의 삶이 치열하게 부딯치는 거리에서 시장통에서 어떡하면
매출증대를 꾀할수있는가를 정육인들과 함께한다,
불확실성이 나날이 증폭되는 이 즈음
육류소비는 예전의 절반에도 이르지 못한다는 통계수치가
어깨를 축 늘어뜨리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는일,
후회없는 최선을 되뇌이며 하루를 열어본다,
정육 관계자 여러분 힘내어 화이팅 !
전화 상담 : 김 성만 010-5338-6626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