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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오월의하늘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14
내용

지난 4월은 매캐한 미세먼지와 황사에 찌들어 가슴이 답답했던 한달이었다,

아마도 재채기를 동반하여 호흡기에 이상이 생기지 않으면 도리어 이상할정도로 하늘과 땅이 답답하기 그지없었다,

이제 5월이 오니 저 청명한 하늘처럼 제발 해 맑은 나날이 지속되기를

기원해본다,

봄과 여름이 혼재되어가는 이즈음....

창밖의 산야는 신록이 짙어만 간다,

새생명이 탄생되듯 늘 푸른 물결이 봄바람을 타고 온누리를 채색하고있다,

높으면 낮아지고 세월의 부침이 있듯이 우리 정육인들의 매출도 높고 낮음이

있으랴..... 언젠가는 최고조의 매출증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이들이

존재하기에 벅찬희망이 보인다,

세월탓하기에는  우리는 아직 목적지에 도달하지 아니했습니다,

열성을 다하는 정육인이 있기에 우리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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