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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코로나 여파 .

작성자
김성만
작성일
2021.04.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94
내용

문을 잠그고  영영 비대면으로 치닿는 이즈음인가 ?

예견을 명석하게 해야하는데 판단이 흐려지고 또다시 반복되고 그러면서 그러다 아니다

서로의 의견이 맞다 안맞다, 편을 가르고  대학을 나오고 안나오고 무슨소용이 있을까 ?

한번 갈라서면 서로 등을 진채로 원수처럼 지내는 세태가 작금이다,아무쪼록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진정으로 걱정으로 지새우는 나날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인구는 많아지고 허나 젊은이들은 결혼에대해 불감증이다,

걸머지고 가야할 짐이 수없이 널려있어서 그런게다,

기성세대가 그것을 덜어줘야 하거늘,,,, 죄다 밥그릇 싸움에 정신팔려있으니,,,,,

코로나가 시작될때 짧으면 몇개월이면 마스크 벗어던지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려니 했건만

1년을 훌쩍 넘기고 나니 이제 그 셈법도 잊어버렸다,

 복면을하고 생활하는 요즘은 서로의 간격이 멀어져서 상대방 이 누구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오리무중이다, 이래서야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제대로

될까 .....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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