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장마

장마기간이 길어지고  낮은 구름이 뒤덮여서 귀가 먹먹할정도로 답답해도

그 누구나 정해진 시간속에서 살아간다,

그 틀을 벗어난들 인간의 한계는 자명하다,

누구인들  남의 탓을 하고싶지 않으랴만은  그렇게 지낼순 없지 않은가?

매일  주어진 시간을 짜임새있게 지내보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

요즘 동탄,안산,군포,음성,진천 등 여러곳에 정육매장 신설을 하면서 느낀점은

왜 이런곳에 차렸을까 ? 의구심이 증폭이 된다, 물론 그분들도 여러모로

시장조사를 해서 결단을 했겠지만 안타까운면이 있다,

모두  잘된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다지만 세상을 그리 간단치 않음을

알게 되리라,

세가지  1, 장소 2, 영업전략 3 , 고기의 품질

첫째  점포위치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둘째  필살기를 다듬어서 세심한 전략을 세워야한다,

셋쩨  신선하고 맛깔스런 고기선택은 필수이다,

정육인 제위께서는 나름 계획이 있겠지만 참고하시면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적어봅니다,

감사 합니다,